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仙家禪
선교의례 _ 정화수기도 19. 정화수기도법(井華水祈禱法) 한민족고유종교 선교(韓民族固有宗敎仙敎) 천지인합일 정화수기도로 소원이 이루어집니다. 선교종단(仙敎宗團) 재단법인선교, 선교총림선림원에서 정화수기도법(井華水祈禱法)을 전수합니다. 영혼을 치유하고 신성을 회복하는 정화수기도로 심신을 정화하여 지극한 마음을 발원하여 기도올려 보세요. 천지신명이 감응하시어 당신의 소원이 이루어집니다.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순천시 왕지동 선교총림선림원 본원_ 선제님들과 함께 일심정회(一心正回) 합니다. * 아래 본문은 재단법인선교의 저작권과 관련합니다. 본문 및 선교용어의 무단게재, 무단복사, 무단편집 등 불법도용을 금합니다. 정화수기도 안내 _ 재단법인선교 종무국 ☎ 061_675_9002 seongyokorea@ha..
선교의례 _정화수기도 18. 정화수도성(井華水禱誠) * 아래 본문은 재단법인선교의 저작권과 관련합니다. 본문 및 선교용어의 무단게재, 무단복사, 무단편집 등 불법도용을 금합니다. 모든 생명의 신비는 물에서 비롯 됩니다. 물은 지구(地球)의 항상성(恒常性)을 만들며 인체에 항상성을 부여합니다. 즉 “물” 은 “생명의 원천(源泉)”이며 이러한 물은 스스로 땅속에서 샘솟는 물, “泉” 을 그 "본정(本情)" 으로 합니다. 한민족의 시원지인 백두산천지(白頭山天池)의 물은 세상에서 가장 큰 “샘(泉)” 으로 산정(山頂)에 있는 샘물로는 세계 유일합니다. 단 한 갈래의 하천 유입없이 지하에서 2천미터 이상을 솟구쳐 올라 천지를 이룹니다. 백두산천지는 인류의 시원지(始原地) 요, 만군생 생명의 원천(原泉)이며, 세상..
선교의례 _ 정화수기도 16. 회향(回向) 스스로를 정화(淨化)하고 . 서로 인화(仁和)하며 . 만물을 교화(敎化)하는 포덕교화 회향(回向), 가장 참되고 아름다운 공덕입니다. 정화수도성을 올리고 난 후에는 자기의 공덕과 발심의 근원이 되는 신행의지를 모두 바른곳으로 귀의하게 해야 합니다. 회향하는 마음은 기도의 원력을 충만하게 하고 나 자신에게 진정한 자유를 선물합니다. 열심으로 기도하고 그 공덕을 회향하여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는 것이 참된 홍익인간의 실천입니다. 기도의 입재와 회향이 올바르게 이루어질때에 사회를 정화하고 나라와 민족의 신성을 회복하는 일에 이바지하게 됩니다. * 본문은 재단법인선교의 저작권과 관련합니다. 본문 및 선교용어의 무단게재, 무단복사, 무단편집 등 불법도용을 금합니다. ▼ ..
선교의례 _ 정화수기도 15. * 선교종정 박광의 취정원사님께서 집필하신 선교대중경전 [천지인합일선교] 283~296쪽 "정화수명상" 내용입니다. 아래 본문은 재단법인선교의 저작권과 관련합니다. 본문 및 선교용어의 무단게재, 무단복사, 무단편집 등 불법도용을 금합니다. 정화수도성(井華水禱誠) 모든 물의 처음은 “하늘” 입니다. 하늘은 궁극지본(窮極至本)의 순리(順理)로써 물을 이 땅에 내려 보내시었습니다. 인간세상의 질서를 위하여 법(法)이 생겨났을진대, 법 또한 흘러가는 去 · 물 水 모양을 본 땄으니 순리(順理)를 강조한 것입니다. 순수한 천기(天氣)와 지정(地情) 그대로를 간직한 “정화수(井華水)” 를 올리며 정성을 다해 기도하고, 그 물로써 심신을 정화(淨化)하며 질병을 치유(治癒)하는 것은 한민..
선교의례 _ 정화수기도 13. 정화수도성, 환인하느님을 섬기는 첫마음 선교 출가선제, 재가선제, 선보선제 님들 일일도성 올리시고 초하루 보름 도성 잊지 않고 재계하시며 선교 선정일에 들어 입재하시고 회향하시는 일에 가이없는 환인하느님의 향훈이 내리시어 그 원력에 부족함이 없고 매사에 우선하여 소홀함이 없기를 간청합니다. 선교총림 선림원 원주로 선제님들 앉은 자리, 선자리 모두 건천의 예도가 안배되도록 기도올리며 선교 상왕자의 한사람으로 원사를 보필하고 선제를 보우하는 일에 소명을 다하렵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함께 했듯이 앞으로도 하늘을 향해 부끄러움 없는 선교의 선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선교의 법문을 익히고 교리를 강독하며 선도를 수행하기에 여념이 없는 나날들이 선제님들의 청아한 기품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선교의례 _ 정화수기도 8. 물 32가지 성질과 효능에 따라 세심히 구분하여 사용한 조상의 지혜 우리가 매일 마시고 있는 물에도 각각의 이름이 있고 성질과 맛도 각기 다르다. 지금 우리가 마시고 있는 물은 대부분 수돗물, 석수, 샘물, 수염차, 옥수수차, 탄산수 등인데 거의가 일차적 가공을 한 물들이다. 진정 살아있다고 하기 에는 신선도나 물로써의 기능이 떨어지는 가공된 물들로 우리 몸을 채워가고 있는 것이다. 옛 선조들은 자연에서 얻어지는 물의 성질과 효능에 따라 32가지로 구분하여 이름을 붙이고 그에 맞게 사용하였다. --------------------------------------------------- 정화수(井華水) 이른 새벽에 처음 길은 우물물 물의 으뜸으로 꼽힌다. 물의 성질은 평平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