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仙家禪

정화수(井華水) 본문

정화수기도(井華水祈禱)

정화수(井華水)

천지인합일 선교(仙敎) 2016.11.30 19:51

 

선교의례 _ 정화수기도 1.

 

 

 

 

정화수기도(井華水祈禱)

 

 

정화수를 올리고 소원을 빌어 보세요.. 당신의 소원이 이루어집니다.

 

우리 민족은 오랜 옛날부터 천지신명을 신앙했습니다.

 

천지신명은 우리 민족의 하느님이신 환인하느님의 일신입니다.

 

환인님께서는 인간세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이 땅에 환웅과 단군을 보내시고

 

백천만억 화신불로 화하시며 팔만사천 천지신명으로 일신을 나누어 보이셨습니다.

 

정화수를 올리고 두 손을 모아 지극정성으로 기도해 보세요.

 

천지신명께서  우리의 몸과 마음을 정화하고 환인하느님의 향훈을 내려주십니다.

 

매일 깨끗하고 맑은 정화수를 올려 보세요. 천지간의 수호신들이 우리를 보우해 주십니다.

 

정화수를 올리고 기도하는 것, 우리의 오랜 신앙, “선교신앙의 첫걸음이 됩니다.

 

 

 

 

 

 정화수기도 올리는 법 

 

1. 이른 새벽녘 첫 우물물을 길어 올린다.

2. 약수물도 좋으며 생수나 수돗물을 사용할 경우에는 늦은 밤 그릇에 물을 받아 깨끗한 천을 덮어 놓았다가 윗물만 떠서 올리도록 한다.

3. 새벽 4~5시 사이 인시(寅時)에 올리는 것이 좋으며 목욕재계하고 올리면 그 정성이 지극하여 천지신명께서 감응하신다.

4. 화수를 올리는 곳은 장독대, 샘가, 우물, 부엌 등이며 되도록 동쪽을 향하여 올리고 소반이나 쟁반을 받쳐 올린다.

5. 향초를 함께 올리기도 하며 두 손을 가슴 앞에 모아 큰절로 3회 절하며 기도한다.

6. 올렸던 물은 더러운 곳에 쏟아버리지 않도록 주의하며 먹는 그릇으로 옮겨 음용하는데 밥짓는 물, 약 달이는 물, 차 달이는 물로 사용하면 좋다.

7. 기도가 끝난 정화수는 천지간의 맑은 기운이 스며들어 영약이 되니 올리는 마음 못지않게 소중하게 다루어야 한다.

 

 

  

 

 

 정화수기도는 선교의례(仙敎儀禮) 이다.

 

집안에 우환이 있거나 환자가 을때, 할머니들은 천지신명이며 조왕신에게 빌되, 장독대에 정화수(정한수) 한 그릇 떠놓고 빌었다.

별빛 이스러지기 시작하는 새벽, 그 맑은 시간에 목욕재계하고 머리 고쳐빗고 소복으로 단장한 정갈한 할머니, 또는 어머니가 정화수를 떠 놓은 소반상 앞에 앉아 치성을 바쳤다. 황촛불 은은히 켜진 소반상은 으례껏 뒤란 장독곁, 깨끗한 곳에 놓였고, 목욕재계하여 정한수를 올리는 기도에 천지신명이며 조상신들이 감복할 것이라고 믿었다. 정화수 하나에 치성을 다하면 그걸로 천지신명이며 조상신들에게 바치는 신앙으로도 모자람이 없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러기에 <물 한 그릇 떠 놓아도 정성이 으뜸이라>고 한 것은 공연히 한 말이 아니다처녀 총각의 시집 장가도 급하면 정화수 한 잔으로 예식을 치를 만했고,조상의 기제사도 맑은 물 한잔 만으로도 가난한 살림을 버티어내며 치성하는 지고지순한 마음이 담겨 있다고 믿었다.

선교(仙敎)에서는 정화수 기도와 명상을 병행하여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수행법으로 전수하고 있다. 기도를 올리는 정화수에는 천지간의 맑고 신령한 기운이 담겨 기도를 올리는 사람의 마음에 감응하며 합일하는 신비한 힘이 있기 때문이다.

정화수기도는 재단법인 선교의 고유의례로써 영혼을 치유하고 신성을 회복하는 "정회기도법(正回祈禱法)" 입니다. 

 

 

  

 

 

 

『동의보감』에서 말하는 정화수

 

새배처엄기른우믈믈 性平味甘無毒主人大驚九竅出血亦主口臭好顔色洗目膚瞖及酒後熱痢此井中平朝第一汲者本草 井華水者天一眞精之氣浮結于水面故可取以烹煎補陰之劑及修煉還丹之用今好淸之士每日取以烹春茗而爲淸利頭目最佳其性味同於雪水也正傳 井華水服藥煉藥並用之投酒醋令不腐本草_東醫寶鑑湯液篇 水部 論手品井華水

 

정화수(井華)이른 새벽에 처음 길은 우물물을 말하는데, 물의 으뜸으로 꼽힌다. 물의 성질은 설수(雪水)와 같아서 ()하고 맛이 달며 독이 없어 주로 정성을 들이거나 약을 달이는 데 쓰인다. 정화수에는 하늘의 정기(精氣)가 몰려 있기 때문에 보음약(補陰藥)을 넣고 달여서 오래 살게 하는 알약을 만든다. 놀라서 아홉 구멍으로 피가 나오는 것을 치료하고, 입에서 냄새가 나는 것도 없애고, 얼굴빛도 좋아지게 하며, 눈에 생긴 군살과 흰 막 또는 붉거나 푸른 막이 눈자위에 덮이는 눈병도 없애며, 술 마신 뒤에 더위를 타고 설사를 하는 열리(熱痢)도 치료한다.

 

 

본 내용은 재단법인선교의 저작권과 관련합니다. 본문 및 선교용어 무단게재, 무단복사, 무단편집 등 불법도용을 금합니다.

 

(작성자 : 선교총림선림원 : 2007년 [仙敎]정기간행물 1호. 8쪽. "井華水" )  ▼

 

 

 

 

 

 

 

 

 

 

2 Comments
  • 프로필사진 파르미르 2016.12.04 21:47 신고 어려서 할머니가 장독대에 물을 떠 놓으신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새롭네요..
  • 프로필사진 물의나라 2017.05.31 09:56 나이들어가면 누구도 외로움,질병,늙음,죽음에서 벗어날수 없고,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 건강 지키며 살아 가야 합니다.
    20세이상 나이들면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기 시작하여 여기저기 아픈곳이 나타나고 세월가면 갈수록 당신 몸은 병들어 고통뿐이 없습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오(좌욕).
    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오전,오후30분이상 매일 실행 하십시오.
    http://blog.daum.net/mbbbk/7966880 정화수井華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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