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자연치유명상(自然治癒冥想) (3)
仙家禪
선교(仙敎) 선가선(仙家禪) 선교총림선림원 메디테이션풀 자연치유명상 _ "숲" 명상의 숲 바람이 지나갈 뿐, 고요한 명상의 숲길에 이릅니다. 오후의 햇살이 푸른 물빛으로 흔들립니다. 벗나무 가지 오목한 곳에 산새가 둥지를 틀고 포르르 날아듭니다. 이제 여름 한낯이 저물고 어스름하고 선선한 산골짜기의 바람이 불어옵니다. 서녁의 산봉우리 너머로 뜨거운 태양의 열기가 주홍빛으로 하늘을 물들이며 찬란하게 사라지는 시간이 된 것입니다. 선림원 마당에 울리는 유시의 종소리가 숲.. 나무.. 풀.. 과 공명합니다. 숲길에 머무는 내 발걸음에 초록의 공명이 내려 앉습니다. 잠시 선채로 숲과 나무의 울림을 받아들입니다. 내 몸이 숲이 되고 나무가 되고 풀이 되어 초록으로 물듭니다. 심장 깊숙한 숨을 들이쉬고 내쉽니다. ..
선교(仙敎) 자연치유명상 선교총림선림원 메디테이션풀 자연치유명상 _ "색깔" 1. 파랑 파랑에 물들다 allmost blue... 파랑에 물드는 바다 하늘 물빛과 하늘빛이 파랑으로 만나는 새벽 5시 머리카락을 휘감는 파랑 바람의 냄새 생명 심연 폐부 깊숙히 스치는 돌연한 파랑의 울림 내려놓은 빈 손 부드럽게 바로세워지는 척추의 단아함 선림원 새벽 종소리 파랑으로 물드는 숨 환희 고요 allmost blue meditation pool seonlimwon, natural Force Healing Center 명상음악
선교(仙敎) 선가선(仙家禪) _ 풀꽃이되다 선교총림선림원 메디테이션풀 _ 자연치유명상 _ "풀꽃명상" 1. 개망초 풀꽃이 되다 개망초 하얗게 피어난 작은 풀밭에서 시름 내려놓고 꽃으로 피어난다. 개망초 꽃잎처럼 가볍게 활짝 웃는다. 힘든 삶을 살아온 너에게 그리고 내 인생에게 속수무책으로 행복해질 수 밖에 없는 순박한 웃음 한번 지어주고 싶다. 뜨거운 여름햇살 아래 여린 모가지를 길게 빼고 함초롬한 웃음을 짓는 풀꽃이 있으니 “개망초꽃” 입니다.하늘하늘 바람에 연둣빛 물결이 일렁입니다. 풀밭이 끝나는 저만치에 플라타너스 푸른 숲이 우거져 있습니다.개망초 풀밭에 앉아 풀꽃이 되어 봅니다. 마음이 소리없이 조금씩 열립니다. 내 안에 풀꽃을 담아 봅니다. 풀꽃이 내 안에 들어와 연둣빛깔..